2021
삼청동 '갤러리 1' 신진작가 공간 개인전 < Emotion on space >
2021
서울 성북구 카페 '꽁상뜨레'
2021
'빈칸 합정' 개인전 < Untitled : emotion on space >
2021
'빈칸 문래' 세 번째 글, 먹 (글 전시)
2020
'빈칸 문래' 두 번째 글, 설원 (글 전시)
2021, < 삼청동 '갤러리 1' 신진 작가 공간 > 개인전
삼청동 '갤러리 1'의 B1 신진 작가 공간에서 전시 한 개인전이다.
emotion on space는 캡션에 들어가는 재료설명 (ex - oil on canvas) 에서 따온 것이다.
작가는 주어진 공간이 어디에 존재하던 상관없이 감정을 채워 공간 전체가 제 작업물의 일부가
되는 것을 목표로한다. 그렇기에 보통 우리는 공간 '안의' 감정이라 표현하지만 작가는 공간에 감정을 입히는 듯이 공간 '위의' 감정이라 타이틀을 붙혔다.
이 전시에는 기존 작품인 < No.6 >, < No.8 > 과 신작인 < No.13 >, < No.14 >, < No.15 >, < No.16 >이
전시 되었다.
2021, < 꽁상뜨레 >
제안을 받아 카페 분위기에 맞는 작품 두 점을 걸게 되었다.
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카페 < 꽁상뜨레 >는 커피와 함께 예술을 중점에 두고 공간을 구성하고 있어 예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자는 작가의 생각과 맞아 제안에 응하게 되었다.
사진 출처 : 꽁상뜨레
< 카페 내부 전경 >
< No.14-slump >
< No.15-slump >
2021, < 빈칸 합정 > 개인전
작가의 첫 개인전이다. 선과 감정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작가는 텍스트가 전시를 관람하는
관객의 감정에 한계선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전시 제목을 'Untitled' 이라 정했다.
부제 (emotion on space 66.115㎡x 4m) 에서 emotion on space는 전시 공간이 그저 공간의
의미만 가지는 것이 아닌 하나의 큰 작품으로 보여지는 것을 의미한다. 뒤에 붙는 66.115㎡x 4m
는 실제 전시했던 공간의 물리적 공간을 의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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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번째 글, 먹
2021, < 빈칸 문래 >
2021년도 < 빈칸 문래 > 에서 열린 글 전시에 제안받게 되어 하게 된 단체 글 전시이다.
공간의 컨셉은 '먹'이며 설치미술가 장시재와 다수의 글 작가가 공간을 채운 전시다.
설치미술가의 조형과 다수의 글 작가들의 글 들을 책으로 묶어 관객이 읽을 수 있게 진행되었다.
작가는 총 다섯편의 글을 책에 실었다.
사진 출처 : 빈칸 인스타그램 (@_bincan_)
2020년도 < 빈칸 문래 > 에서 열린 글 전시에 제안받게 되어 하게 된 단체 글 전시이다.
공간의 컨셉은 '설원'이며 다수의 글 작가들의 글 들을 책으로 묶어 관객이 읽을 수 있게
진행되었다. 작가는 총 다섯편의 글을 책에 실었다.
사진 출처 : 빈칸 인스타그램 (@_bincan_)